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너(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디자인 == ||<#FFFFFF>[[파일:pop_visual_gunner.jpg|width=100%]]||<#FFFFFF>[[파일:20060414204625_22big.jpg|width=100%]]|| ||||<:>첫 번째 원화|| 기본 일러스트와 1차 각성 일러스트는 던파 초창기부터 일러스트를 전담했던 [[강주성]], [[최정욱]]이 전담하여 높은 퀄리티를 뽐낸다. 하지만 이들이 퇴사한 뒤 나온 2차 각성 일러스트는 스핏파이어 이외에는 퀄리티가 매우 낮다. 각기 다른 일러스트 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외모나 비율 등의 그림체의 통일성이 없고 디자인도 1각에 비해 형편없는 수준으로 나와 거너 유저들의 울분을 터뜨리고 있다. 이는 기존 일러스트 레이터들이 네오플을 퇴사하면서 발생한 문제로 추측. 현재 모든 2차 각성 일러스트와 테마곡 중 유독 남거너의 일러스트와 테마곡의 평가가 좋지 못하다. 프리스트 2차 각성 이후로 출시된 직업은 모두 신규 컷신으로 패치된 상태로 출시되고 있으나 2차 각성 출시 6년이 지나가는 와중에도 신규 컷신으로 변경되지 않고 있다. 남거너의 테마곡 '''Nothing to lose'''또한 무법지대 출신에 총잡이라는 설정과 어울리지않는 소년 만화곡으로 만들어서 오히려 질타를 받는중이다, 여마법사가 2차 각성 일러스트 논란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자 일러스트 변경, 컷신 변경 패치까지 수월하게 진행되었지만 남거너 쪽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 이는 [[던전 앤 파이터/문제점]] 항목 참조. 초창기에는 대부분의 일러스트에서 입을 가렸는데, 언제부턴가 입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 아바타가 추가되어 입을 가리지 않는 의상이 추가되면서부터 입을 굳이 가리지 않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담당 성우인 서윤선이 상기되었듯 던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성우 중에서 가장 고령이다 보니 관록은 숨길 수 없는지, 성우 연기에 있어서 가장 호평을 받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특히 로봇 전폭의 시전 대사인 '''파이어!'''와 네이팜탄의 '''버닝 샷!'''이 [[성우 보정]]에 힘입어 굉장히 강렬하고 힘차게 들린다는 평. 저 대사 들으려고 메카닉과 스핏파이어가 한창 암흑기였던 시절에도 꾸역꾸역 키웠던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면 말 다 했다(...). 중국 설정집에서는 나이 23세, 키 190cm, 폐가 좋지 않다는 설정으로 나와 있다. 담배를 피는 레인저 뿐만 아니라 각종 화약 냄새를 맡고 사는 런처와 스핏파이어, 그리고 기계를 조종하지만, 어느정도 노출될 수 밖에 없는 메카닉과 어썰트도 폐가 좋을리는 없을 듯. 사실 이 부분은 남거너 뿐만 아니라 여거너도 마찬가지.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 가장 키가 크다. 키가 큰 편인 [[프리스트(던전 앤 파이터)/남자|남프리스트]], [[마창사]]보다도 한참 크고(남프리는 2번째로 키가 큰 편), [[격투가(던전 앤 파이터)/남자|남격투가]]는 어깨 높이, 단신인 [[귀검사/남자|남귀검사]]는 명치 높이에 온다. 도트는 사시나무 수준으로 마르게 나오지만[* 특히 수영복 아바타 착용시. 이 탓에 설정상 미성년자인 남법사를 빼면 가장 마른 체형의 남캐라 볼 수 있다.] 런처나 메카닉의 일러스트는 꽤 근육질이다. 특히 메카닉은 우락부락한 팔 근육이 강조되는 일러스트인지라 메카닉의 성능이 처참하던 시절에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만들라는 로봇은 안 만들고]] 몸이나 만들어서 성능이 이따위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어째서 남거너 중에선 그나마 활동적인 레인저는 일러스트도 확실히 마르게 그려진 편. 그 외엔 진 어썰트의 진각기 전용 도트가 유난히 빼빼말랐다는 악평을 듣는다. 그나마 최근에는 사르포자 코스프레 세트처럼 체형을 보정해주는 아바타들도 추다해주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